삼광식품

뉴스및공지사항

  • HOME
  • PR ROOM
  • 뉴스 및 공지사항
롯데, 2200억 투자해 마곡산업단지에 대단위 통합 식품연구소 건립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5-07-16

조회수 18525

 

롯데그룹은 총 2200억원을 투자해 서울 강서구 마곡산업단지에 통합 식품연구소인 '롯데중앙연구소'를 확장 건립키로 하고 지난 5월 12일

착공식을 가졌다. 이는 대단위 통합식품연구소 건립을 위한 것이며 롯데 그룹의 기존 연구소 보다 5배의 규모, 연구 인력도 2배수 증원하여

식품 위생과 연구개발에 최우선적으로 노력하고 있음을 분명히 하였다.   
이날 착공식에는 롯데정책본부 이인원 부회장과 지역 국회의원인 신기남 의원, 김성태 의원, 강서구 노현송 구청장을 비롯한 연구소 입주사와

파트너사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하였으며 롯데제과의 주요 파트너사인 (주)삼광식품도 자리를 함께 하였다. 

 

롯데중앙연구소는 지난 1983년 6월 처음 설립되었으며. 이후 89년 서울 영등포구 양평동으로 위치를 옮겼다. 신설 당시 롯데제과와

롯데칠성음료의 식품 연구를 시작했다.

최근에는 롯데푸드, 롯데리아 연구인력을 확대하고 안전센터 신설, 롯데주류 연구팀 통합 등을 거쳐 전체 롯데 식품 계열사

통합식품연구소로서의 역량을 강화해왔다.   

하지만 최근 인구 고령화와 건강에 대한 관심 증대 등으로 식품 트렌드가 급변하고, 바이오 분야의 수요도 증대돼 다양한 분야의 연구 기능을

한 곳에 통합한 식품연구소 건립을 추진하게 됐다고 롯데그룹 측은 설명했다.

 

-아주경제 기사 발췌- 

목록으로

이전글
㈜삼광식품 우수 급식소 지정 현판식
다음글
세계적 식품박람회 SIAL CHINA 2016의 ‘혁신상품 시상식’에서‘Finalist Top 10 Award’수상